알림: 아래 글은 2015년까지 운영했던 엣날 홈페이지(http://acoms.atit.co.kr/~ksli/7s_00.html)의 용어표준화 이니셔티브 메뉴 아래에 있는 글을 보관 목적으로 그대로 옮겨 놓은 것입니다. 현재는 이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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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가? - 의미론과 화용론 관계의 저서와 역서를 내신 경우에, 그 색인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. 우리 학회의 용어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된 저서-역서의 목록을 알아보시려면 최재웅 교수님의 독립된 웹사이트( 출전 목록 )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- 회원님 각자, 또는 연구모임별로 용어에 대한 체계를 정리한 것이 있으면 보내 주십시오. 이것은 곧바로 의미론-화용론 용어 표준화를 위한 소중한 제안으로 받아들여져서, 한국언어정보학회의 단일한 용어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됩니다.
-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되고, 특별한 형식을 갖추지 않아도 됩니다. 다만 ‘한국어 용어-외국어 용어(원어)-제안자 성명/저서-역서의 색인인 경우에는 저서명과 간행연도와 출판사명'의 3가지 내용은 밝혀 주십시오.
- 용어에 대한 제안 설명과 관련 의견을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.
- 용어의 범위는, 원칙적으로 의미론-화용론 분야의 용어들로 한정하되, 언어-의미-정보
처리의 관련을 다루는 데에 필요한 언어학 내의 기타 하위 분야 용어나, 심리학, 수학, 전산학의 용어들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.
단위의 측면에서, 용어의 범위는 ‘형태론적으로 제약된(morphologically conditioned)'과 같은 두 단어 이상의
용어도 포함됩니다. 의미론-화용론 분야의 외국 학자 인명도 단일한 한글 표기로 고정될 필요를 느끼는 경우, 주저함 없이 보내
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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